🏧 예적금 이자 계산기 2026
정기예금·적금의 만기수령액과 세후 이자를 정확히 계산하세요
예적금 이자 계산 가이드
예적금 이자 계산기는 은행에 돈을 맡길 때 받을 수 있는 이자와 만기 시 수령액을 미리 파악하기 위한 도구입니다. 정기예금과 적금은 이자 계산 방식이 다르며, 세금 유형에 따라 실제 수령액도 달라지므로 정확한 계산이 필요합니다.
정기예금 vs 적금
정기예금은 목돈을 한 번에 예치하고 만기 시 이자를 받는 상품입니다. 단리 방식으로 계산되어 '원금 x 이율 x 기간'이 적용됩니다. 반면 적금은 매월 일정 금액을 납입하는 상품으로, 첫 번째 달 납입금은 전체 기간 동안 이자가 붙지만 마지막 달 납입금은 1개월분 이자만 발생하므로 같은 금액·이율이라도 정기예금보다 이자가 적습니다.
이자소득세란?
이자소득세는 예적금 이자에 부과되는 세금으로, 소득세 14%와 지방소득세 1.4%를 합한 15.4%가 일반과세 기준입니다. 세금우대 저축은 농업협동조합법 등에 의한 조합의 예탁금으로, 9.5% 세율이 적용됩니다. 비과세 상품은 ISA(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 조합출자금 등이 해당됩니다.
2026년 금리 동향
2026년 상반기 기준, 정기예금 금리는 시중은행 3.0~3.5%, 저축은행 3.5~4.2%, 인터넷전문은행 3.3~3.8% 수준입니다. 적금 금리는 정기예금 대비 0.1~0.5%p 높게 설정되는 것이 일반적이며, 우대금리 조건을 충족하면 추가 금리를 받을 수 있습니다.
금융소득종합과세 주의사항
연간 금융소득(이자+배당)이 2,000만원을 초과하면 금융소득종합과세 대상이 됩니다. 이 경우 15.4%의 분리과세 대신 다른 소득과 합산하여 6~45%의 종합소득세율이 적용될 수 있으므로, 고액 예치 시 주의가 필요합니다. 예치금을 가족 명의로 분산하거나 비과세·분리과세 상품을 활용하는 것이 절세에 도움이 됩니다.
효과적인 저축 전략
첫째, 여유자금의 규모와 사용 시기를 고려하여 정기예금과 적금을 적절히 분배하세요. 둘째, 금리가 높을 때는 장기 고정금리 상품을 선택하고, 금리 하락이 예상될 때는 단기 상품으로 유연하게 대응하세요. 셋째, ISA나 비과세 상품을 최대한 활용하여 절세 효과를 극대화하는 것이 좋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Q1. 정기예금과 적금 중 어떤 것이 이자가 더 많나요?
같은 금액과 이율이라면 정기예금이 이자가 더 많습니다. 예를 들어 1,000만원을 3.5%로 12개월 예치하면 정기예금은 약 35만원, 적금(월 약83만원)은 약 19만원의 이자가 발생합니다.
Q2. 비과세 예금은 누구나 가입할 수 있나요?
비과세 예금은 가입 조건이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ISA는 근로소득 또는 사업소득이 있는 자가 가입 가능하며, 농협·수협·신협 등 조합의 예탁금은 조합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Q3. 이자소득세 15.4%는 어떻게 구성되나요?
소득세 14%와 지방소득세 1.4%(소득세의 10%)를 합한 15.4%입니다. 세금우대 저축은 농어촌특별세 포함 9.5%가 적용됩니다.
Q4. 적금 이자 계산 공식은 어떻게 되나요?
적금 이자는 '월 납입액 x 이율 x (기간+1)/2/12'의 근사식으로 계산됩니다. 정확히는 각 월 납입분에 대해 남은 기간만큼의 이자를 합산합니다.